옥천군 가양도서관, 문체부 주최 공모사업 2개 선정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인문분야 프로그램 운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올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 가양도서관은 이를 토대로 2000만 원을 들여 미술, 음악, 문학 등 인문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이달부터,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7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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