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극동대·보과대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 협약

서원대·극동대·보과대 협약.(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서원대·극동대·보과대 협약.(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서원대학교는 RISE연합대학인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웅진씽크빅과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협약으로 각 대학의 'TOPIK 오프라인 수업' 효과를 높이고, 스마트 보충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3개 대학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AI 레벨 테스트로 실력 진단은 물론 단계별 동영상 강의 학습과 문제풀이, AI 튜터 쓰기 문제 평가와 피드백, 실전 모의고사까지 단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들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 교육 공동 교재 개발과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선다.

이영은 서원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 학습을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정주 유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ISE(라이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중앙정부 주도로 지역 거점대학에 예산을 몰아주던 관행에서 벗어나 지방정부(지자체)가 중심이 돼 지원 대학을 선정하고 예산을 배분한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