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단양 강물 옆 세 봉우리, 곁에 핀 봄…도담정원 관광객 맞이

도담삼봉 인근 4만㎡ 규모 계절 정원 운영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의 봄꽃.(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의 봄꽃과 유람선.(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충북 최대 관광명소인 도담삼봉 인근에 4만㎡ 규모의 '도담정원'을 운영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봄 유채, 가우라베이비, 삼색조팝 등 다채로운 봄꽃이 도담정원에서 개화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또 도담정원 인근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향토 음식과 간편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의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정원"이라며 "이번 주말 아름다운 도담정원에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의 봄꽃.(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