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당선 유력'…득표율 54.76%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는 45.03% 득표에 그쳤으며, 두 후보 간의 격차는 9.93%p로 집계돼 신 후보가 당선 유력권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는 신 후보는 56.2%, 김 후보는 43.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 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포인트(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