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충북교육감 윤건영 '당선 확실'…득표율 48.28%
3일 오후 11시 현재…김성근 35.24%, 김진균 16.46%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충북교육감 선거 개표가 40%를 넘어서면서 재선에 도전한 윤건영 후보(66)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개표가 41.64% 진행된 3일 오후 11시 현재 윤건영 후보는 16만 1664표를 얻어 48.28%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성근 후보 35.24%(11만 8030표)와 김진균 후보 16.46%(5만 5145표)에 각각 13.04%p와 31.82%p 차로 앞서며 재선을 예약했다.
윤건영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2위인 김성근 후보와 10%p 안팎의 격차를 줄곧 유지하며 승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는 윤건영 후보가 45.7%로 40.3%의 김성근 후보에 5.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포인트(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