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괴산군수 송인헌 국민의힘 후보 당선…득표율 59.02%

오후 10시 50분 현재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18.05%포인트 차이

송인헌 국민의힘 괴산군수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후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송인헌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괴산군수 선거 개표가 86.66%를 넘어서면서 송인헌 국민의힘 후보(70)의 당선이 확정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0분 현재 괴산군 개표율은 88.66%로, 전체 선거인 3만5075명(투표수 2만6192명) 중 2만2697표에 대한 개표가 완료됐다.

이 가운데 송 후보는 1만2988표를 얻어 59.0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62)는 9015표를 얻어 40.97%의 득표율에 머물고 있다.

두 후보 간 득표수와 득표율 차이는 3973표, 18.05%p로 송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