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세종시장 조상호 민주당 후보 '당선 유력'

개표율 21.55%…득표율 56.20% 1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3일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뻐하고 있다. 2026.6.3/뉴스1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조 후보는 3일 오후 10시 49분 현재 21.55%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56.20%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40.44%,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3.25%의 득표율을 보인다.

개표에 앞서 이뤄진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도 조 후보가 64.3%로 최 후보 32.9%를 크게 앞섰다.

방송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 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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