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신용한 56.2%·김영환 43.8%…방송3사 출구조사

6·3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충북지사 선거(KBS 캡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6·3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충북지사 선거는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3일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신 후보는 56.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는 43.8%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4%p다.

이번 출구조사는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됐다.

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포인트(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