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충북 오후 3시 51.7%…4년 전보다 8.2%p 높아
보은 69.0% 최고, 진천 49.3% 최저…오후 6시까지 투표 진행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충북의 투표율은 51.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를 합해 이날 오전 6시~ 오후 3시 사이 충북 유권자 72만 25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51.7%로 전국 평균 51.9%보다 0.2%p 낮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43.5%보다는 8.2%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69.0%로 가장 높았다. 진천은 49.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청주는 상당구 50.1%, 서원구 49.8%, 청원구 47.1%, 흥덕구 46.5%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괴산 68.7%, 영동 64.7%, 단양 64.3%, 옥천 61.9%, 제천 56.3%, 증평 52.7%, 충주 51.4%, 음성 50.8%, 진천 49.3% 등이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 마련된 496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달리 자기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비례 포함), 기초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모두 191명을 선출한다.
충북의 선거인 수는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2만 7809명(2%) 증가한 139만 6558명이다.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 때 32만 9090명(23.56%)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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