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가양도서관 '두 배로 대출' 서비스 확대 운영

10일부터 1인 10권까지 대출

옥천군 가양도서관 내부 모습.(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0일부터 가양도서관의 책 대출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가양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해 온 '두 배로 대출' 서비스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

지정 운영일에만 개인별 대출 권수를 애초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서비스다.

가양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에 적용한다. 이 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책을 편리하게 대출해 주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가양도서관은 옥천읍 양수리에 위치한 가양복합문화센터내에 있다. 이 센터는 전체면적 8666m²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9월에 문을 열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