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통합돌봄서비스 가사·식사·이동 5가지 추가 지원

행정복지센터 접수 6월부터 시행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월부터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에 기사·식사·이동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5가지를 추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우리집돌봄손 △돌봄밥상 △한걸음 더 이동지원 △깨끗한 우리집 △안전한 홈케어를 추가했다.

가사 지원은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이고 식사 지원은 맞춤형 도시락 제공이다. 이동 지원은 은행, 관공서, 돌봄 기관 등 동행이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홈케어는 낙상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다. 장기 요양 등급이 없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노인도 이용할 수 있고 소득수준 제한은 없으나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무료고, 기초연금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0%로 3000~5000원, 기초연금 초과 대상자는 전액 부담해야 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4억 4500만 원을 들여 추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사업 수행은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YWCA 등 7곳에서 맡는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