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한표"…제천 사전투표소 이른 아침부터 대기줄

행정복지센터·학교 등 지역 17곳 사전투표소 설치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주민센터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제천 지역 투표소는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 6시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제천시 의림지동 주민센터와 신백동 어울림 체육센터 등에는 출근 전 투표하려는 시민들이 몰렸다. 일부 투표소는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제천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지역 17개 읍·면·동에 사전투표소를 마련했다.

주요 사전투표소는 봉양읍 문화복지센터와 송학초등학교,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인 만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은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시 신백동 어울림체육센터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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