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대낮 단속 2시간만에 음주 3건 등 21건 적발
오후 시간대 합동 단속에 무더기 적발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가 28일 진천읍 일대에서 음주운전 합동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3건 등 21건을 적발했다.
이날 단속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진천경찰서가 충북경찰청 1기동대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경찰의 단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만 이뤄졌다. 그런데 짧은 시간 무려 21건이나 적발됐다.
음주운전 3건(면허정지 1건, 훈방 2건), 신호위반 등 법규 위반 18건이었다.
경찰이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고속버스, 택시 운전자 등도 빼놓지 않고 단속한 원인도 있지만, 그만큼 법규 위반이 많다는 얘기다.
진천경찰서는 향후 충북혁신도시 등 차량통행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음주운전·교통법규위반 단속 활동과 교통사고 예방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주민께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을 삼가는 등 교통안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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