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민심 잡아라…이차영·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표심 공략 박차
민주당, 배우 이원종·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 지원 유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등 괴산 집결해 대규모 유세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송인헌 괴산군수 후보는 28일 선거 전 마지막 괴산 장날을 맞아 지원유세단을 동원해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당 골목골목유세단 단장인 배우 이원종 씨와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괴산 전통시장 일원에서 유세했다.
민주당 골목골목유세단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유세로 민심을 살피고 이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원종 단장은 "군민의 삶을 알고, 농민과 상인, 어르신의 어려움을 직접 챙길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이차영 후보"라고 말했다.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괴산은 충북의 중요한 농업·관광 중심지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예산 확보 능력을 갖춘 군수가 필요하다"며 "이차영 후보는 민선 7기 군정을 이끈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괴산 발전을 다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차영 후보는 "괴산 장날을 맞아 많은 군민을 직접 만나 뵈며 괴산의 변화에 대한 절박한 바람을 다시 확인했다"며 "농민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상인이 웃고, 어르신이 안심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괴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국민의힘 후보는 국민의힘 괴산지역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유세에는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덕흠 국회의원도 유세 현장을 찾아 송인헌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박덕흠 의원은 "괴산 발전을 위해서는 일 잘하는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일꾼인 송인헌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인헌 후보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괴산, 더 잘사는 괴산을 만들겠다"며 "농업과 관광, 정주여건을 모두 살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며 "괴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괴산지역 후보들은 집중 유세와 읍·면 순회 활동을 이어가며 막판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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