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39만6588명' 표심 어디로…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14개 선거구 154곳서 진행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북의 14개 선거구 154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27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유권자는 139만 6588명으로 오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는 관내 거주자와 관외 거주자의 동선을 구분한다. 지역구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선거구가 아닌 유권자가 투표할 때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고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사무원 등을 폭행·협박하거나 투표용지 등을 손괴·훼손·탈취할 수 없다.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금지 사항이다.
이를 어기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율은 7회(2018년) 때 27만 3562명이 참여해 20.75%, 8회 때(2022년) 29만 1441명이 투표해 21.29%를 기록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투표소에 갈 때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꼭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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