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2만 6342필지 대상

군유 행정재산 등 등기·지적 현황 중점 점검

충북 영동군청사 전경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도유 일반재산 708필지, 군유 행정재산 2만 4667필지, 군유 일반재산 967필지 등 2만 6342필지(8711만 4426㎡)다.

재산관리관별 자체 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행정재산은 업무주관 부서장이, 일반재산은 민원과장과 읍·면장이 조사한다.

공유재산의 등기와 지적 현황, 주변 환경과 이용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미관리 공유재산을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과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이 조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