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전용 공공 전자게시대 운용
15초마다 광고물 번갈아 송출…하루 15시간 광고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공공 전자게시대를 운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 전자게시대는 1억 5000만 원을 들여 목행동 산 69-8 충주수소버스충전소 인근에 설치했다. 공모사업으로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전자게시대는 가로 4.6m, 세로 2.6m, 화면 11.96㎡ 규모로 15초마다 광고물을 번갈아 송출한다. 각 광고물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까지 15시간 동안 120회 반복 송출된다.
충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자게시대 이용 대상을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으로 제한했다. 광고 요금은 10일 기준 1만 4000원으로 저렴하다.
송출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은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로 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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