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맞춤형 교육·돌봄 구축 속도

3억2000만원 들여 보은읍 상가에 조성…열람실 등 갖춰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3억 2000만 원을 들여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조성한 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집중형과 토론회 열람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내 돌봄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사업이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