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로컬팜 한소쿠리' 직영 전환 후 농산물 판매 20억 돌파

민간 위탁 운영 때보다 19.6% 증가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로컬팜 한소쿠리'가 개장 후 누적 매출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개장한 매장의 누적 매출액은 지난 26일 기준 21억 원이다. 민간 위탁 운영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접 운영으로 전환 후 19.6% 증가했다. 농산물 공급 농업인(285명)도 민간 위탁 때보다 31.3% 늘었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일반 농산물로 구분해 판매하고 매달 한 차례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도 한다.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333㎡)에 자리한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지난해 6월 25일 개장했다. 개장 당시 지역 농가 206곳에서 친환경 농산물 871종을 판매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