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12년 연속 '대학운동부 평가·지원 사업' 선정
7100만원 확보…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운동부까지 지원 확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학운동부의 운영 성과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훈련비와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을 지원한다.
우석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운동부 자체 지원 △학생선수 확보와 역량 △지도자 확보와 역량 △대학운동부 사회적 책임 등 주요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우석대는 71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전주캠퍼스 스포츠단뿐만 아니라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운동부까지 지원 혜택을 확대해 학생선수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검도(남)와 배구(남녀), 사격, 축구, 태권도와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야구, 농구(여), 핸드볼(남) 등 모두 9개 종목이다.
박노준 총장은 "12년 연속 선정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운동부까지 사업 혜택이 확대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는 2024년 총장 직속 기구로 스포츠단을 신설한 후 대학운동부 운영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해 왔다. 전주캠퍼스와 진천캠퍼스를 연계한 통합 스포츠 육성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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