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260명 선발…9일까지 신청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0명(본청 185명, 읍·면·동 75명)을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다. 또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5300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최저시급 1만 320원이다. 특히 출근일 기준 하루 5000원의 부대비와 주휴수당, 유급 연차수당, 4대 보험 가입 등이 제공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5개월간 관내 82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여성 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며 "실업급여 수급 이후 취업 지원프로그램 이수 조건 신설과 반복 참여 제한 강화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참여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