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워도 다시 한번…빨간맛페스티벌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후끈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인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청양고추, 매운라면, 빨간오뎅 등 3가지 음식으로 펼쳐졌다. 매운맛에 자신 있는 50명의 참가자가 누가 더 매운음식을 잘 먹는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매운맛을 이겨내며 객석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계룡시에서 온 김광천 씨(57)가 1등을 차지해 괴산사랑상품권 30만 원을 거머쥐었다.
괴산군 감물면 최상규 씨가 2등(20만 원), 괴산군 사리면 음시우 씨가 3등(10만 원)을 각각 차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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