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천 물들인 붉은 꽃길…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걷기대회 성황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 참여

23일 괴산 동진천변 꽃길을 따라 관광객과 주민들이 걷고 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가 2026 빨간맛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23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에는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양귀비 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오작교까지 왕복 3.3㎞ 구간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겼다.

23일 괴산 동진천변 꽃길을 따라 관광객과 주민들이 걷고 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동진천변 일대 왕복 3.3㎞ 구간에는 양귀비 10만 포기, 작약 16만 포기, 꽃잔디 8만 포기가 붉은 꽃길을 연출하고 있다.

'빨간꽃 산책길'은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 야경과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