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도입…창의적 학습 지원
디자인 도구와 AI 기반 창작 기능 제공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플랫폼 도입으로 글로컬캠퍼스 학생과 교직원은 수만 개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도구, AI 기반 창작 기능을 학업과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플랫폼은 실시간 공동 작업 기능으로 조별 과제나 팀 프로젝트 진행 시 온라인상에서 동시에 디자인을 편집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용우 학생취업처장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기획력뿐만 아니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핵심 인재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디자인 플랫폼 활용이 재학생 실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컬캠퍼스 시각영상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학과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미디어콘텐츠학과도 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대학 측은 교내 구성원이 디자인 플랫폼을 100% 활용할 수 있게 활용 교육이나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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