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전통시장서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챌린지 추진
신고 번호 적힌 피켓 들고 사진 촬영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릴레이 챌린지는 보이스피싱 신고 번호 '1394'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충주경찰은 챌린지 참가자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음성을 직접 들려주고, 통화 내용 중 의심해야 할 표현과 대응 요령도 알려준다.
이날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챌린지 1호 참가자로 윤원섭 서장이 직접 나섰다. 윤 서장은 전통시장 상인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고, 이날만 30여 명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충주경찰은 형사과, 수사과, 범죄예방대응과, 경무과 등이 돌아가며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챌린지 목표 인원은 전통시장 상인 전체다.
현장에서 촬영한 상인 반응형 영상은 충주경찰서 SNS, 언론보도, 협력단체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파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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