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 공약전 후끈
황 "장애인자립·돌봄 통합 SOC 구축"
전 '충북도-옥천군 공통공약' 발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수 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후보는 18일 옥천군청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옥천의 도약을 위한 5번째 공약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믿음행정 옥천'을 발표했다.
그는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옥천형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15~19세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도 매년 1회 전면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후보는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하는 옥천군 장애인 자립·돌봄 통합 SOC 구축 사업을 국·도비 매칭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는 이날 '충북도-옥천군 공통공약' 합의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합의한 사업은 40년간 방치돼 온 안내면 장계관광지에 4성급 호텔을 '충북도 100% 출자, 충북개발공사 시행' 방식으로 건립한 뒤 옥천군에 운영권 이양 등이다,
또 충북도 기념물 123호 육영수 여사 생가 주변에 옥천 출신 역사 인물을 통합 조명하는 기록 전시관을 도·군비 매칭으로 조성하는 안도 마련했다.
전 후보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수변구역 추가 해제 확대와 도지정 문화재 청석교 이설 협의를 시급 과제로 보고 도지사·환경부·국가유산청과의 3자 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절차를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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