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장 창고서 화재…1억3000여만 원 피해

(충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7일 오후 4시 28분쯤 충북 충주시 주덕읍 제내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1시간 6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 창고 1개 동 197㎡가 전소됐고, 인근 창고 1개 동 20㎡ 일부와 보관 중이던 고추 5톤이 소실돼 1억396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