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황소 캠프' 발대식…"충북, 대한민국 중심 도약"
발대식 후 생활쓰레기·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 캠페인도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15일 선거대책본부 황소캠프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영민·임호선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이광희·이강일·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송기섭 상임선대위원장과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함께했다.
신 후보는 발대식에서 "이번 선거는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며 "정체된 충북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대한민국 성장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충북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노영민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에게 국민이 내리는 마지막 심판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임호선 위원장은 "민주당의 강점인 유능함으로 도민들에게 행정의 효능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당원 등과 함께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주 도심을 함께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충북 창업 특별도 조성과 AI기반 응급 구조 플랫폼 구축, 2000억 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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