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108홀 대청호 파크골프 시대 열겠다"

임기 중 동이면 석탄리 18홀 거점 3단계 추진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는 15일 "임기 중 108홀 규모의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 자료 발표를 통해 "옥천 지역 동호인이 400여 명 수준까지 늘어난 현장 수요에 응답해 충북을 넘어 남부권 스포츠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전 후보 측은 3단계로 이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1단계로 지난해 8월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의 하천 점용허가를 거쳐 착공한 동이면 석탄리 18홀(부지 5만 9700㎡)을 거점으로 조기 안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2단계는 부지·관계기관 협의가 마무리되면 36홀을 추가 추진해 누적 54홀로 확장하고, 3단계는 옥천군 권역별 분산 배치로 누적 108홀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충북을 넘어 남부권 스포츠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3개년 비전이다"며 "국토부 등 관계 기관을 한 테이블에 앉히는 일이 군수의 첫 일"이라고 강조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