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강당 예약 온라인으로…충북교육청 7월부터 시행

학교 운동장.(자료사진)/뉴스1
학교 운동장.(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공유누리'를 통해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6월까지 학교시설의 공유누리 등록을 끝내고 7월부터 서비스한다.

공유누리는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개방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회의실·주차장·체육시설 등 개방할 수 있는 시설과 물품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충북교육청은 서비스 시작에 앞서 이날 교육지원청과 공립학교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 공유누리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 분야 개발 전문가인 김정민 브이티더블유 이사가 교육을 맡아 공유누리 등록 방법, 시설 예약 관리,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김용성 충북교육청은 재정복지과장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교시설 예약 절차가 편리해져 도민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 250여 곳을 포함해 도내 학교시설 500여 곳 가운데 개방할 수 있는 300여 곳을 공유누리에 우선 등록할 예정이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