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청주권 꼬리물기·끼어들기 집중 단속
18일부터 6월 5일까지…주요 교차로 68곳 대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경찰청은 청주권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금지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교차로와 출퇴근 시간 상습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한다.
단속 기간에는 암행순찰팀을 비롯해 교통순찰대, 기동대 등을 투입해 상습 정체 교차로 68곳에 집중 배치한다.
충북 경찰은 드론 단속과 캠코더 채증을 병행해 위반행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금지 위반행위 단속 건수는 각각 172건, 573건으로 집계됐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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