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유아 시설·식품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노로바이러스 감시.(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노로바이러스 감시.(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도내 영유아 시설과 식품용 지하수, 유통 김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시 사업을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 21곳과 식품 제조가공 업체·집단 급식소 16곳, 식품 제조용 지하수 16곳, 도내 유통 배추김치 6건 등 모두 85건을 대상으로 오염 여부를 확인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등 환경 접촉으로 쉽게 감염된다. 극소량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 시설 등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