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가구당 130만원 지급
지원 제외 요건 4300만원 미만 완화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희망 농업인을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농업인은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면적직불금이 차등 지급한다.
올해부터 직전 연도 농업 외 종합소득 기준에 따른 지원 제외 요건이 기존 3700만 원 미만에서 4300만 원 미만으로 완화됐다.
군은 접수 마감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한다. 이후 10월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의는 군청 스마트농업과 친환경농산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하면 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