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암골에 목재문화체험장 생긴다…8월 준공 목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체험놀이터·다목적 체험장 등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에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착공했다.
사업은 상당구 수동의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전체 면적 966㎡ 규모의 기존 시설을 목재 문화체험장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유아 목재 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 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꾸민다.
청주시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험장은 수암골 카페거리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목재 문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은 상당구 용정동으로 이전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목재 문화체험장으로 목재 문화 활성화와 목재 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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