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지사 되겠다"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한 김영환 충북지사.(김영환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한 김영환 충북지사.(김영환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국민의힘)가 30일 6·3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지사는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충북은 수많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와 K-바이오스퀘어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하고,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 등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충북에서 만들고 도민과 함께 더 강한 충북을 완성하는 '대한민국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로 등록에 따라 김 지사의 직무는 곧바로 정지되고, 도정은 행정부지사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