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의 더 큰 미래 완성"…송인헌 괴산군수 재선 가도 '시동'

30일 예비후보 등록…첫 행보는 장애인복지 현장

송인헌 괴산군수가 30일 오후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괴산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송인헌 예비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민선 9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괴산군수 후보로 확정된 그는 '검증된 추진력'과 '중단 없는 괴산 발전'을 기치로 괴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송 군수는 30일 오후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에 공식 등판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첫 공식 일정으로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괴산군장애인연합회를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은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9468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실적'이다.

인구 3만 8000명대를 회복하고 연간 관광객 1162만 명, 생활인구 352만 명을 달성하는 등 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 활력을 되찾았다고 자신한다.

민선 9기 그의 비전은 더 큰 괴산이다. 송 예비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아지는 괴산'을 기치로 △AI 기반 명품 농업도시 △스포츠·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행복도시 등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복지 분야는 장애인 종합돌봄서비스센터 건립과 전 생애 365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아우르는 365일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인헌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괴산의 변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며 "이제는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