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자체 협력사업에 19억8000만원 투입
'찾아가는 행복슈퍼' 등 농협별 16개 사업 추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지자체 협력사업에 19억 8490만 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 재원은 지자체 9억691만 원(45.7%), 농협 5억 8458만 원(29.5%), 농업인 자부담 4억9341만 원(24.8%)으로 구성했다.
군과 지역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청산농협과 연계해 사업비 9억 3120만 원을 들여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을 지원한다.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소득 등 지역 내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옥천농협은 7억 5800만 원을 들여 농업용 동력예취기 보급과 항공방제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원농협도 2억 550만 원을 들여 저온저장고 10대를 확충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 기반 조성에 나선다. 축협은 9020만 원 규모로 한우개량지원사업과 초음파 임신진단기 1대를 지원한다.
김흥수 농정지원팀장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협약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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