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모집…내달 8일까지

과채류·양념채소 재배 시설…농업인 6명 선발

보은군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옥천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8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6명을 선발한다.

이 시설은 과채류와 양념채소 재배를 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다.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췄다.

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한다. 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보은군에 두고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 농업인은 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경 보은군농기센터 소장은 "최종 선발자는 6월부터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