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전년보다 1.45% 상승
5월 29일까지 열람·이의신청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한 가격으로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4228호다.
올해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표준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보다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 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했다. 최고가는 창동리 다가구 주택으로 7억 900만 원, 최저가는 죽리 단독 주택으로 529만 원이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방문, 우편, 팩스)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이날 개별주택가격과 함께 공시한 4만 3361필지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0.57% 상승했다. 이를 기준으로 한 지역 전체 토지가액은 2조 6987억 2700만 원이다.
증평에서 가장 비싼 땅은 증평읍 교동리 30-1 성가약국 자리로 ㎡ 238만 원이고, 가장 싼 땅은 증평읍 율리 산23번지로 ㎡당 1040원이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뿐 아니라 복지 정책 수혜 기준 등 다양한 행정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가격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으면 기간 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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