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필사즉생 각오로 진천 민생 살리겠다"

김명식 민주당 진천군수 후보(자료사진)
김명식 민주당 진천군수 후보(자료사진)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는 29일 "필사즉생의 각오로 진천 민생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사를 찾아 국난 극복의 의지를 밝힌 것을 지지한다"라며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물가가 불안한 상황에서 국민 통합을 강조한 메시지는 지금 꼭 필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천도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이번 선거가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 그래야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넘어설 수 있다"라고 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은 배 12척으로 나라를 지켰다. 그 힘은 숫자가 아니라 '필사즉생'의 각오였다. 지금 진천이 겪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 역시 그 정신으로 돌파해야 한다"라며 "저 또한 군민의 안녕과 삶을 지키는 데 모든 것을 걸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생이 살아야 경제가 돌아간다. 경제가 살아야 진천의 격이 올라간다"라며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바꾸겠다. 실천으로 진천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라고 역설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