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오늘 마지막 브리핑, 내달 1일 예비후보 등록"

직무 정지 후 부단체장 대행 체제 전환

김영환 충북지사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국민의힘)가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조기 등판한다.

김 지사는 29일 현안 브리핑에서 5월 1일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이 마지막 정책 브리핑이 될 것 같다"며 "범죄경력 증명서 등 서류가 준비되면 다음 달 1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전국적 선거 판세가 녹록지 않은 만큼 조기 등판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김 지사의 직무는 곧바로 정지되고 행정부지사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김 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3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