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달 '청렴 공감의 달' 지정 운영…청렴 문화 확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등 추진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월 한 달을 '청렴 공감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중에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과 청사 내 청렴 노래 방송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16일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었다. 간부 공무원들은 이 자리에서 청렴 서약을 통해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 청탁 근절, 부당 지시와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핵심 책무를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부패 예방과 투명한 행정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의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