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문화제조창 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30대 송치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청주 문화제조창 내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 씨(3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2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3층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시청 직원 B 씨(20대)를 불법 촬영한 혐의다.
그는 B 씨가 비명을 지르자 건물 밖으로 도주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A 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불법 촬영 영상은 1건으로, 영상을 공유하거나 유포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yr05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