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영동 상촌면서 올해 첫 모내기…벼농사 시작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가 논에 조생종인 해들벼를 심고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가 논에 조생종인 해들벼를 심고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에서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29일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75)가 0.6㏊의 논에 조생종인 해들 벼를 심고 있다.

이날 모내기는 올해 영동에서 가장 이르다. 그는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을 기대한다.

남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동에는 2044 농가가 803㏊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 지역 모내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 사이 주로 이뤄진다.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가 모내기 준비를 하고 있다.(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