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간호학과 3학년 112명 '나이팅게일 선서식'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 간호학과는 28일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했다.
행사는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112명, 학부모, 대학과 병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장학금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론교육과 기본 간호 실습을 마친 학생들은 병원 임상 실습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새기고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짐했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다음 달 4일부터 서울아산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에서 임상 실습을 한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여러분이 선택한 이 길이 소중하고 보람 있는 삶이 되길 바라며 무사히 건강하게 모든 과정을 마치길 기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주대 간호학과는 2009년 40명의 정원으로 신설돼 현재 502명으로 증원됐다. 3학년은 남학생 14명, 여학생 98명 등 모두 112명이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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