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장애인·소상공인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장애인부모회와 '365돌봄센터' 설립 등 논의

김명식 민주당 진천군수 후보(자료사진)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장애인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부모회 진천군지부와의 간담회에서 "진천이 경제적 외형은 커졌지만, 복지와 골목상권 등 민생 분야는 발전의 속도를 미처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을 24시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365돌봄센터' 설립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후보는 "진천의 격을 높이는 실질적 정책으로 장애인과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답했다.

365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고 긴급 상황 때 즉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충북에는 충주와 청주(2곳) 등 3곳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민생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 지원도 약속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