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0만원'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첫날 5488명 수령…지급률 17.9% 기록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시작한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28일 보은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6억4640만 원이다.
2차 지급 기한은 다음 달 22일까지다. 1인당 30만 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지역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
보은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직원들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고 있다.
안진수 보은군 경제정책실장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차 지급을 마련했다"며 "군민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현장 대응과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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