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스사용시설 특별 점검…10건 지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한 결과 10건의 미비 사항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고 3건은 추가 보완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신규 설치, 업종 변경 등 146곳의 시설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가스 시설의 적정 설치와 가스누설 등 유지 관리 상태, 가스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등이다.
도 관계자는 "가스 시설은 철저한 안전 점검과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으로 가스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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