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연속성 있는 정책, 미래 완성"

상당공원 사거리 저녁 인사로 첫 행보

예비후보 등록하는 이범석 청주시장(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59)이 27일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등록 후 시장 직무가 정지된 이 예비후보는 이날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저녁 인사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선거 캠프에서는 이 예비후보의 선거 구호를 '청주시장은 이범석'으로 정했다.

그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K-바이오스퀘어, 복대동 민관협력 복합개발, 청주교도소 이전 등 청주시와 충북도의 핵심사업 완성을 위해서는 이를 가장 잘 알고 진행해 온 사람의 연속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은 신병대 부시장이 맡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9~30일 본경선에 오른 서승우 예비후보(57·전 행정부지사) 간 책임 당원 50%, 시민 50% 여론조사로 청주시장 최종 후보자를 선발한다. 발표는 오는 1일이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