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치편향적 후보와 단일화 안 해"
옥천서 공약 발표…미디어 영재교육원 신설 등 제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진균 예비후보가 6·3 충북교육감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후보 단일화에 선을 그었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편향성이 있는 김성근 예비후보와는 단일화하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적 가치관과 비전을 함께하는 조동욱 예비후보와는 단일화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의 자산이 아이들의 미래가 되는 남부권 교육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권은 국악, 드론, 묘목, 천혜의 레저 인프라를 갖춘 보물 같은 곳"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옥천에 문학, 묘목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영재교육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은을 대한민국 드론과 스포츠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영동을 골프와 국악, 와인의 거점 학교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옥천의 지혜, 보은의 하늘, 영동의 소리가 충북 교육의 미래가 돼야 한다. 남부권 아이들의 꿈을 돌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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